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지난 주말에 광주에 여자친구 큰집에 인사드리러 갔다가

올라오는길에 담양에 있는 메타프로방스에 들렸습니다.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마을처럼 우리나라 인데

외국같은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근처에 메타세콰이어길 죽녹원도 있어서 갔다가 들리시는코스로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가 주차장인데 제1주차장부터해서 제4주차장까지

넓게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좀 걸어가면 이런 이정표가 보입니다.

이국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논거 같네요~



편의점, 커피숍, 맛집 등등 

여러가지 상점들이 있습니다.



프로방스마을 내부 모습입니다.

이렇게 상점도 있고 먹을 곳도 있고 아기자기하게

잘만들어졌습니다.



이쪽에도 이정표가 있습니다,




기념품 파는 가게들도 보입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펜션들이 보입니다,

이국적인 모습의 펜션입니다.




마을 한편에는 유명 작품들도 있어서 여기저기서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마을에서 중앙쪽으로 가면 이런 분수도 있습니다.



같은 공중전화지만 뭔가 느낌있는 공중전화입니다.



마카롱도 있구요~~





파주프로방스마을처럼 곳곳이 사진찍기 좋은 곳들입니다.



저희는 배가 출출해서 부산 어묵집에

가서 어묵을 먹기로 했네요



마지막 남은 소떡소떡과 어묵 몇개를 골라서 포장했습니다.



치즈어묵이랑 고추어묵 두개를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어묵을 포장하고 오가다에가서

망고스무디를 가지고 서울로 출발하였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메타세콰이어길과 죽녹원, 패러글라이딩 등등

즐길거리가 많았는데 아쉽게 프로방스마을만 구경하고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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