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펜션추천] 래프팅하러 갔다가 강촌추억여행 펜션에서 1박2일
무더운 7월 첫째주 이제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하네요~~저희는 친구들끼리 매년 7~8월에 한번 여행을 간답니다.올해 여행지는 강촌!!춘천으로 래프팅을 하러가고 강촌에서 숙박을 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영등포에서 11시쯤 출발했는데 차가 엄청 막혀서 원래 계획에 약간 변동이 있었습니다..ㅠㅠ2시까지 가서 래프팅을 하고 산악자동차도 타고하려고했는데 시간이 안되서그냥 래프팅만 타기로 했습니다.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바로 래프팅을 하러 고고~한명빼고 처음하는거라 설레는 마음으로 갔습니다.숙소에서 춘천래프팅 까지는 20~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방수팩을 다들 안가져가서사진이 없네요...ㅠㅠ일반 계곡같은곳에서 내려오는 래프팅은 아니고평안한 강물에서 떠내려가는 래프팅이네요..뭔가 아쉽긴했지만 재밌었습니다. 강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