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지난 주말 올해 처음으로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비발디파크로 자주 갑니다^^

예전에 알바해서 그런지

애증이 가네요~

12월의 첫 주말이라 그런지 오전에는 사람이 없다가

오후되니까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입구입니다.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여기는 매표소 입니다.

비발디파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예매로 하시면 50%할인 되니 참고하세요~


비발디파크가격

비발디파크매표소

 

매표소 옆에는 보증금 반환창구가 있습니다.

처음에 계산하실때 2000원 보증금 같이 계산하시는데

리프트권을 다시 반납하시면 돌려줍니다.

잊지말고 반납하고 가세요~~

 

 

블루스 리프트 밑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장비를 챙기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설 렌탈샵에서 렌탈했습니다.

 

 

초급 발라드 리프트 줄 입니다.

여자친구 가르쳐 주느라고 계속 발라드만 탔네요~

 

 

기다리는 도중에 사진도 한 컷 찍었습니다^^

 

 

렌탈한 보드 입니다.

 

 

발라드 정상에서 보드를 신고 있습니다.

 

 

오전에 한창 타다가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점심은 푸드코트로 갔습니다.

바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메뉴는 꼬치어묵우동과 등갈비스테이크~

가격대는 우동이 8000원 스테이크가 12000원이네요

 

 

똑같은 패션으로 계속 스키장 가네요^^

나중에 돈벌어서 좋은 스키복 사야겠네요...ㅠㅠ

 


역시나 줄이긴 중급 재즈 리프트 앞입니다.

초급에서 타기는 시시하고 상급가기에는 높고

이래서 초,중급이 가장 많은거 같네요.

 

 

중급으로 올라가는 리프트 입니다.^^

 




젤 왼쪽이 푸드코트 사진이고 가운데는 테크노 올라갔을때 찍은사진이고 오른쪽은 전체적인 스키장 모습이네요

아직까지 리프트가 개방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리프트는 재즈 블루스 발라드 테크노 이고

힙합은 아직 안열었으니 참고하세요~

코스도 클래식이랑 락이랑 레게 힙합은 아직 안열었습니다~

올해 몇번이나 더 갈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또 가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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