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첫날 숙소는 애월읍 근처 숙소인
오크하우스 펜션으로 잡았습니다.
여기가 펜션 오크하우스 입구입니다~
네비가 처음에 이상한 곳을 알려줘서 잘못들어갔었네요..
저희는 화이트에서 묵었습니다.
드럼통 처럼 생긴게 신기했습니다.ㅋㅋ
내부는 그냥 원룸처럼 생겼습니다.
나무들로 되있어서 추울줄 알았는데
보일러도 잘되있어서 춥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입니다.
대신 화장실이 좀 춥긴하더라구요..
부엌 모습입니다~~
취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냉장고도 있고 인덕션도 있고
전기 포트도 있고 있을건 다있습니다^^
티비도 잘나오네요~~
방에 어질러진채로 찍어서 민망하네요..
아침에 나가면서 찍은 오크하우스의 모습입니다~~
제주도의 유유자적함을 잘 보여주네요~
오크하우스 배치도입니다~~
한편의 동화속 그림같은 모습~
주차장도 넓고 좋습니다~~
가족끼리오기엔 조금 좁을 수 있지만 2명~3명이서 묵기에는 충분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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