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에서 만나다
안녕하세요? 주말저녁 잘보내고 계시지요? 저는 오늘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에서 열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를 보고왔습니다^^ cj one 어플에서 1+1이벤트 알람이 와서 갔다왔습니다. 저는 1시30분쯤 갔는데 주말 오후라 그런지 입장표사는데도 줄을 서서 사고 입장하는데도 줄을 서서 들어갔습니다.. 홈페이지에도 주말 2시~5시가 가장 혼잡하다고 써있더라구요.. 여유롭게 보고싶으시면 주말 시간대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오시는 길과 관람료 입니다. 입장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쪽은 관람이 끝나면 나와서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드디어 입장 했습니다^^ 주제별로 여러가지 테마로 구성 되어 있어서 구경할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플라멩고들 입니다. 여기는 365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