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1박2일 여행 중에 첫날에는 히타카츠에서 구경을 하고

저녁에 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로 와서

숙소인 대마(츠시마)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2일차에는 이즈하라 구경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즈하라 시내 강


저녁에 찍은 이즈하라 시내에 있는 강의 모습입니다.



아침에 조식을 먹으면서 호텔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미도리약국


위에서 사진찍은 쪽 반대편인 곳인데

이쪽은 티아라몰과 미도리약국이 있습니다.


대마도 모스버거


모스버거 모습입니다.

티아라몰 1층 바깥쪽에 가면 있습니다.



이쪽이 미도리 약국 입니다.

티아라몰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돌아가면 있습니다.


티아라몰


티아라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맛있는 젤리 종류들이 많이 있네요~



여기는 티아라몰 층별 안내 입니다.

저희는 오전에 티아라몰과 미도리약국 구경하고

모스버거에서 햄버거를 사서

와타즈미신사로 출발하였습니다.



지나가다 본 다리의 모습입니다.

신기해서 찍었어요~~


와타즈미신사


와타즈미 신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바다의 신을 모신다는 절 입니다.



신사안에 보니까 무슨 우체통 같은거도 있고

돈을 내면 저렇게 용지도 뽑을 수 있습니다.

소원을 빌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와타즈미신사의 본전입니다.

안에 들어가보지는 않고 밖에서만 찍었습니다.



이곳에서 부터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곳인데

저희가 갔을 때는 물이 들어와 있어서

저쪽에 보이는 2곳 까지 가까이는 못갔습니다.



본전으로 부터 도리이 5개가 바다를 향해 있습니다.

그중에 3개는 물이 안잠기는 곳에 있고

2개는 보시다시피 물이 잠기는 곳에 있습니다.



도리이가 5개인 이유는

인간이 세속 5욕(식욕,재물욕,명예욕,수면욕,성욕)으로 부터

해탈하라고 세웠다고 합니다.



오전에 산 모스버거를 먹고 다음 목적지인

에보시다케 전망대로 갔습니다.

일본에는 신사가 많은데 바다의 신을 모시는

특별한 곳이라서 대마도 여행을 하신다면

가보셔야 할 곳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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