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비딕 비접촉식 체온계 Thermofidnder S HFS-900 구매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원래 코로나가 시작했을때 구매를 해서 체온관리도 하고 해야되지만 이제서 구매를 했네요..ㅎㅎ 와이프가 백신을 접종하고 체온이 오를수도 있고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집에 체온계 하나쯤은 있어야될거 같아서 근처 약국에서 구매했습니다. 체온계 사기 까지 약국에 갔다가 올리브영에 갔다가 여기저기 걸어다니다가 다른 약국에서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산 곳에서는 일반 겨드랑이에 껴서 체온을 재는 체온계와 귀에 대고 체온을 잴 수 있는 체온계, 제가 구매한 비접촉식 체온계가 있었습니다. 금액은 비접촉식 체온계가 제일 비쌌지만 효율이 좋은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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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딕 비접촉체온계 써모파인더 에스 상자 사진입니다. 앞면에는 체온계의 특징과 제품 사진 등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노 바이러스, 노 프로브필터, 노 컨택트 라고 3노가 쓰여있습니다.
체온계 상자 뒷면 모습입니다. 뒷면에는 특징과 제품 활용, 화면 표시 설명 등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비접촉식 체온계로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목욕물 온도, 음식 온도, 젖병 온도도 확인할 수 있네요~!
옆면에는 제품명과 품목명, 모델명 등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으로 믿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옆면에는 제품의 특징 등에 대해 아이콘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설명서와 체온계, 건전지가 들어있습니다.
체온계 제품은 약 15cm 정도의 작고 휴대성이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집에서 쓰다가 외출하거나 할때도 휴대해서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체온계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과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건전지를 끼고 체온을 재봤습니다. 체온재는 것은 간단합니다. 스타트를 누르시면 화면이 켜지는데 체온 재려는 곳에 제품의 앞면을 향하게 하신 후 다시 한번 스타트를 누르면 화면과 같이 체온이 나옵니다. 꺼지는 것은 가만히 냅두면 1분정도 있다가 꺼집니다 ㅎㅎ 그리고 종 소리 버튼을 누르면 소리를 조절 할 수 있고 가운데 모드를 누르면 사물 체온 측정 모드로 변합니다. 그리고 mem 버튼을 누르면 측정했던 체온 기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열어봤습니다. 체온과 제품 소개, 특징, 사용시 주의사항, 명칭 등등 설명이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일반적인 체온은 35.8도에서부터 38도 정도 사이가 정상 체온이니 참고하시고 38도 이상되면 측정했을 때 빨간불이 나오니 약을 드셔서 열을 내리시거나 병원에 방문해보셔야 합니다.
측정 위치도 적혀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관자놀이 부분 쪽을 측정하고 땀이 나면 귀 뒤쪽을 측정하시면 됩니다. 측정시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물수건이나 아이스팩을 사용하면 30분 지난 후에 체온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제품의 간략한 소개와 특징도 적혀있습니다.
측정 화면에 나오는 표시 입니다. 이런 표시가 나오면 정상적으로 제품이 작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치 방법에 따라 잘 조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휴비딕 비접촉식 체온계인 써모파인더 에스 구매 후기를 마칩니다. 체온계가 있으니 괜히 계속 체온을 측정해보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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