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지난 연휴에 저도 드디어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를 봤습니다.

마블영화를 시리즈별로 보진 않았지만

영화를 보는데는 괜찮았습니다.

 

영화 포스터 입니다.

여러 영웅들이 한번에 등장하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토르의 형이 영화 첫부분에 나오면서 시작합니다.

원래 이장면도 어디 영화끝부분이랑 이어진다고 하더군요.

 

 

타노스가 6개의 스톤을 모으기 위해 지구로

자신의 부하들을 보냅니다.

그에 맞서서 스톤을 지키기 위해 등장한 닥터스트레인지, 헐크, 아이언맨

 

 

토르도 형과 같이 처음에 타노스한테 당했는데 우주선에 떨어지면서

목숨을 구하게 됩니다.

 

 

여기저기 분산되서 타노스를 막으려는 영웅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마지막 스톤을 지키기 위해

모든 영웅들이 와칸다로 집결합니다.

 

 

스톤을 가진 타노스의 힘이 엄청납니다..

과연 영웅들이 타노스를 막을 수 있을지..의문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는 영웅들

 

 

타노스의 모습입니다.

어벤져스 시리즈를 처음부터 안봐서 세부적인 내용은

잘모르지만 그냥 인피니티워 자체를 보는것은 괜찮았습니다.

영웅들을 한눈에서 보는게 신기하고 멋졌습니다^^

앞으로도 마블시리즈가 몇개 더 개봉예정이라고 하는데 챙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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