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요트크루즈를 타고나서 짐바란 비치에 있는 현지식당으로 가서

씨푸드 음식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여기가 짐바란 비치 에 있는 식당입니다.

엄청 넓고 사람들도 많네요

처음에 들어가니까 직원이 꽃을 귀옆에 껴주네요~ㅎㅎ

허니문이 많아서 그런가 그에 맞춰서 서비스도 잘해줍니다.




여기도 한국사람은 별로안보이는거 같네요~



석양이 지는 짐바란 비치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수프와 땅콩 음료를 줬는데 저는 빈땅맥주도 돈내고 시켰네요



해변가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



기다리다 보니 식사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파김치 같은 모습입니다.



메인 식사 요리가 나왔습니다.

새우, 생선, 조개, 게, 꼬치 등 푸짐하게 보입니다~~



새우다리? 꼬치와 돼지고기 꼬치 입니다~~



새우 모습 ㅋㅋ 속살이 맛있습니다~~~



조개와 작은게의 모습

전체적으로 약간 짠감이 있긴하지만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과일까지~

어딜가든 수박과 메론 이 후식으로 나오는거 같네요



점점 어두워 지니까 테이블마다 촛불도 켜주네요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노래를 부르면서 기타치시는분이 오더니

이재훈의 사랑합니다를 불러서 당황했는데

노래가 끝나갈때쯤 10불10불 이러면서 모자를 테이블에다 올려놓더라구요...ㅡㅡ

결국에는 없다고하니까 가긴했는데 이런경우도 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ㅎㅎ



구름에 태양이 갇혀서 더 어두워보이네요



석양이 지는 짐바란 비치의 모습입니다.

발리와서 매일 느꼈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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