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해변스냅사진 촬영을 마치고 초콜릿마사지를 받으려
갔습니다. 마사지받는 곳은 발리에 처음 생긴 리조트 안에 있는
마사지 샵이었습니다.
리조트안에 가게들도 있었습니다.
기념품가게와 옷가게, 폴로가게가 있네요
리조트 라서 수영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더워서
바로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마사지샵 입구 입니다~~
발리에는 어딜가나 신 동상이 많습니다!!
여기도 양옆에 동상이 있네요
마사지샵 로비입니다. 웅장한 느낌이네요~
마사지 받는 곳입니다. 초콜릿 마사지는 처음이라서
뭘까 했는데 똑같이 마사지는 진행되고
나중에 초콜릿 향이 나는 크림? 같은걸로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마사지를 마치고 직원분들께 20,000루피아씩 팁으로 줬습니다~
마사지를 마치고 나오는데 차를 줘서 쉬면서 한잔 마셨습니다.
릴렉스~~
마사지를 마치고 차를 타고 스미냑 거리로 왔습니다~
발리 시내에는 환전소가 많은데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무데서나 환전하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검증된 곳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공항이나 풀빌라 편의점 은행 등등
햄버거 가게도 보이고 옷가게 들도 보입니다~
마사지 샵도 많구요~~
음식집도 많습니다~~ 발리의 이태원이라고 불리는 스미냑 거리입니다~
중간에 한번 가게에 들어가봤습니다.
악세사리 들과 옷 등을 파는 곳인데
비치모자가 없어서 하나 샀습니다. ㅎㅎ
30만루피아 정도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돈으로는 3만원정도~
스미냑 스퀘어~
스미냑 스퀘어에서 쭉 가다보면 쿠데타 비치가 나옵니다.
쿠데타 비치가는 길~~
쿠데타 비치쪽에도 상가는 있습니다~
입구에서 1분정도 걸어가니 해변이 보입니다~~
파도가 높아서그런지 물에서 들어가신 분들은 안보이더라구요~~
석양이 지는 쿠데타 해변의 모습입니다.
의도치 않게 찍었는데 애정행각을 하는 연인들도 보이네요 ... 부끄부끄
다음일정이 있어서 해변만 잠깐 보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신혼여행2일차] 수영장에서 놀고 해변스냅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