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신혼여행2일차] 수영장에서 놀고 해변스냅사진 촬영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신혼여행 2일차에는 선택프로그램으로 선택한
스냅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2시까지 호텔로비에서
만나기로 해서 아침에 조식을 먹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였습니다.
호텔로비 옆에 바로 식당이 있어서 앞에 있는 직원에게
룸 넘버를 말하고 자유롭게 드시면 됩니다.
빵과 소시지 샐러드 달걀 등등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먹기에 좋았습니다.
10시쯤에 먹었는데 어차피 나중에 점심을 먹으러 가기때문에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식당모습입니다.
조식을 먹고 호텔 카운터에 룸넘버를 말하고 타월을 달라고 하고
식당 오른쪽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타월은 다른 직원분이 가져다 주니 수영장에 계시면 됩니다.
저녁에 봤던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없어서 혼자 잘 놀았네요~~
수영하는 영상도 올려봅니다..ㅎㅎ
안한지 오래되서 어색하네요 ㅎㅎㅎ
수영을 마치고 가이드분을 만나서 점심을 먹고 스냅사진 촬영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닭고기와 생선이 나왔습니다.
밥도 나옵니다~
소스에 같이 찍어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식당 모습
여기 맛집인지 현지사람들도 많고 외국분들도 많더라구요~~
밥을 먹고 스냅사진 촬영하는 해변으로 이동~
발리에는 이런 해변앞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는곳이
많은거 같습니다~~
사진촬영하는 해변 입니다~~
꾸타나 스미냑해변 처럼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몇가지 정해져 있는 소스에 맞춰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첫번째 그네사진!
두번째는 해변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서 찍는 사진이었습니다.
세번째는 그냥 웃긴사진?
와이프한테 잘못하면 멱살잡힌다는 사실을 알게해주는 사진이네요
네번째 사진은 돌담에 앉아서 찍는 컨셉이었습니다.
이밖에도 해변을 걸어다니면서 찍거나 해변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약 200장~300장 정도 20~30분 정도 사진촬영을 마치고
촬영사진을 받을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리고
작가님께 촬영비 50불을 주고 다음 장소로 향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여행 1일차] 가루다항공타고 발리덴파사르공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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