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오랜만에 영화리뷰를 하네요

설 명절에 동생과 함께 본 남산의 부장들 입니다.

요즘 영화를 많이 안봐서 뭐를 볼까 하다가

동생이 남산의 부장들이 보고 싶다고 해서

용산 cgv에서 봤습니다 ㅎㅎ

 

 

영화 남산의 부장들 후기

 

줄거리

남산의 부장들은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배우의

주연으로 만든 1979년 대통령 암살 사건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 입니다.

 

 

박대통령의 군사 독재시대에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박용각(곽도원)이

미국 청문회에서 박대통령 정권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이에 박대통령은 김규평(이병헌) 중앙정보부장에게

일을 해결하라고 시키고 김규평(이병헌)은

박용각(곽도원)을 만나러 미국에 가게 됩니다.

박용각(곽도원)이 쓴 회고록 원고를 받은 김규평(이병헌)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 박대통령을 안심시킵니다.

하지만 박용각(곽도원)은 다시 미국 청문회에서 정권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김규평(이병헌)은 박용각(곽도원)을 죽이게 됩니다.

 

 

대통령을 위해 희생하며 앞으로 탄탄대로를 살거라고 생각했지만

경호실장인 곽상천(이희준)에게 점차 밀리며

2인자 자리를 내주게 됩니다.

 

 

그러던 중 대통령이 자신을 빼고

곽상천(이희준)과 만나는 자리를 도청하며

이때 대통령을 암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거 같습니다.

 

총평

영화는 영화로 봐야되겠지만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의 엇갈린 해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내용 말고 배우들의 연기력이나

감정표현 등 전체적인 내용은 좋았습니다.

무조건 누가 나쁘다 이렇게 보는게 아니라

그 시대 대통령의 좋았던 점은 인정하고 나쁜 점은 나쁘다고 생각하는

비판적인 자세를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결론은 영화는 픽션이니 역사적인 사실과 비교해서

어디 진영을 비난하고 그런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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