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신혼여행 1일차] 꾸타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holyday inn express) 숙박
공항에서 가이드분을 만나서 차를 타고 바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가이드분의 이름은 쁘리 라고 하고 운전기사님의 이름은 안드레라고하였습니다.한국어를 잘 하시는 분이고 젊은 여성분이어서 그런지 와이프와처음부터 많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차를 타고 나갈때 찍은 발리의 모습입니다.발리도 우리나라처럼 공항에는 차들이 많네요 발리 곳곳에 신의 모습을 한 동상도 많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간곳은 꾸타 지역에 있는 현지식당입니다,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볶음면과 밥과 닭꼬치 고기가 같이 나옵니다. 동남아 음식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잘 못먹었는데 처음 식당에서 먹은 음식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발리에서는 어딜가든 후식 과일이 같이 나오더라구요~~ 내부모습입니다~~ 식당 전체가 뚫려있어서 시원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