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동차 방향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보통 자동차 방향제는 송풍기에 끼는 타입이나 룸미러에 걸어놓는 방향제를 많이 사용하실텐데 저는 홀더에 넣는 방향제를 구입했습니다. 행사중이라서 3개사면 1개를 더주더라구요~ 덕분에 향기별로 구입했습니다.
※목차
제가 구매한 에이센트 방향제 입니다. 3+1 행사에 1개 더사서 총 5가지 향기를 종류별로 샀습니다. 한동안 자동차 방향제 살일은 없게 됬습니다. ㅎㅎ 자동차에 놓기 싫으시면 실내에 놓아두셔도 됩니다~~
상자 옆에는 사용방법 및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다른 디퓨저들 처럼 뚜껑을 열고 실리콘 마개를 끼우고 다시 외구 크롭캡을 닫고 동그란 막대기 같은 모양의 나무를 꽂으면 됩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제품이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까 위에서 말했던 본체 병 과 나무 모양 막대기가 보이네요.
다음은 제가 구매한 에이센트 향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향기 종류는 총 5가지로 그린 에어리, 런더리&다우니, 우디레인, 포레스트워크, 화이트릴리 이렇게 5가지 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포레스트워크를 사용하였습니다. 뭔가 상큼한 숲속 향기가 날거 같아서 처음에 사용하였네요.
에이센트 방향제 실제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모양의 유리병에 뚜껑이 있고 스티커가 붙여져있었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지금 막혀있는 뚜껑을 열고 나무 막대기를 끼면 됩니다. 아니면 뚜껑을 여시고 검정색 막대기를 끼시면 됩니다. 검정색 막대기로 하면 좀더 향이 잘 퍼지는거 같더라구요~
실제로 자동차 홀더에 방향제를 놓은 모습입니다. 딱 맞더라구요 ㅎㅎ 나무로 막으면 향기가 크게 퍼지지 않아서 은은하게 사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좀더 향기를 많이 내고 싶으시면 동그라미 막대기 대신 검정색 막대기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자동차 방향제 에이센트 구매 후기를 마칩니다. 송풍구에 넣는거보다 약간 방향제가 오래 가는거 같습니다~ 송풍구에 넣는거는 계속 바람이 나오면서 안에 있는 방향제가 나오는데 이 방향제는 나무에 스며들면서 향기가 나기 때문에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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