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숙소]광주 갔다가 들린 베니키아 예술의전당 호텔

저번주에 여자친구 친구 결혼식이 있다고해서

금요일에 광주로 향했습니다.

상무 지구 근처에 호텔들이 많긴했는데 여자친구가

베니키아 예술의 전당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9시부터 운전해서 도착하니 1시정도 되더라구요ㅠㅠ

피곤한 마음을 가지고 호텔로 입성!

 

 

호텔 입구입니다! 여러가지 상가가 같이 있는거같네요. 

 

 

여기가 주차장입구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들어가야되나 헤깔리더라구요...

 

 

키를 받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한층에 객실이 20개씩 총 60개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조식은 7시30분 부터 9시까지 월요일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방으로 가는 길목에 당구대도 있고 안마의자도 있네요

사용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연히 사용가능하겠죠?ㅋㅋ

호텔에 이런게 있는거는 처음보네요

 

 

건물이 뭔가 클래식 하게 만들어져있는거 같습니다.

 

 

모형물도 많고 사진도 있고 특이 합니다.

 

 

2층 디럭스 트윈룸이네요

방도 특이합니다~~ㅋ 뭔가 모토를 삼은게 있는거 같은데 

 

 

간이 침대도 있구요~~가족끼리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화장실은 그냥 욕조없이 깔끔하게 되있습니다.

 

 

수건과 세면도구, 로션 등등

 

 

더블 침대입니다. 푹신푹신 하고 좋습니다~

 

 

이날은 축구경기를 하고있는 날이라 들어가서 축구를 조금 시청했네요~

 

 

천장모습 

무슨 중세시대 조명 같이 생겼네요

 

 

냉장고에는 마실물 2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퇴실은 11시까지라 푹 쉬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여자친구 친구 결혼식장으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처음 광주 온거였는데 나가서 밥도 못먹고 그냥 떠나네요~~~~

오는길에 보니까 상무지구 쪽이 핫하던데..ㅋㅋ 다음에 와봐야겠습니다.

광주송정역 근처 숙소 마드리드 호텔 두번째 숙박

광주송정역 근처 숙소 마드리드 호텔 두번째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