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요즘들어 헌혈을 잘 못하고 있는데

뜻밖에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감사 기념품이 왔네요.

집 우편물함에 뭔가 들어있길래 이게 뭐지 하고 봤는데

대한적십자사에서 왔더라구요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ABO Friends 라고 써있는 봉투에 왔습니다~ 

 

 

뜯어보니 노란색이고 대한적십자사 마크가 붙어있는

파우치네요~~

 

 

파우치를 열어봤습니다.

수납공간도 많아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거 같네요~

 

 

기념품과 같이 들어있던 카드 한장

헌혈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써있네요

400m 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걸 알게 되네요

 

 

뒤쪽에도 감사메세지가 써있습니다.

2018년 11월에 만들어서 보낸게 지금 왔나 봅니다~~

헌혈을 안한지 몇달 됬는데 이번계기로 다시한번 열심히 해서

100회 더 나아가서는 300회,400회,500회 까지 채우고 남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노량진 헌혈의집에서 72번째 헌혈 했습니다.

강남역 헌혈의집에서 73번째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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