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글을 쓰네요

넷플릭스나 티비로 드라마를 자주봐서 영화관에 가는건 오랜만이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쇼핑을 하다가 영화를 보자해서 목동CGV 가서

극한직업을 봤습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이어서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등극하는 대단한

열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약반에서 한팀인 고반장(류승룡), 장형사(이하늬), 마형사(진선규), 영호(이동휘), 재훈(공명)

다섯명이 열심히 일을 하지만 실적은 바닥이라 해체 위기를 받는데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현장을 잡기 위해 잠복수사에 돌입합니다.

 

 

잠복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마약반

 

 

감시를 하기위해 도청도 감행하며 열심히 일하는 마약반

 

 

트럭에서 지켜보며 기회를 호시탐탐 노립니다.

 

 

공명은 국제 마약조직의 눈을 피하기 위해

변신도 자유자제로 하며 틈을 노립니다.

 

 

잠복수사를 위해 산 가게가 대박이 나서

본인들이 닭집 직원인가 형사인가 헷깔려하는 마약반

 

닭을 잡을것인가 범인을 잡을것인가 고민인 극한직업 마약반

연기자분들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재밌게 봤습니다.

설날부터 이어진 흥행이 과연 어디까지 갈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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