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오늘은 오키나와 중부지역 가볼만한 곳인 아메리칸 빌리지, 선셋비치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와 선셋 비치는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선셋 비치에서 놀다가 아메리칸 빌리지 구경하기 좋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예전에 미군 비행장이 있던 부지에 지어졌다고 하고

오키나와 휴양지에 미국 모습을 본떠서 만들어서

미국 스러운 모습이 많고 관광객 들도 미국, 유럽인들이 많더라구요~

맛집, 쇼핑, 엔터테인먼트, 펍 등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오키나와 중부지역 가볼만한 곳 아메리칸 빌리지, 선셋 비치


아메리칸 빌리지도 주차비는 무료이고 

맵코드는 33 526 450*63입니다.

주차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좀 복잡해서 비어있는 곳으로

잘 찾아서 들어가셔야 합니다~

저희는 주차를 하고 선셋 비치로 가기 위해  해안가 쪽으로 산책을 하며 걸어갔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음식을 먹으면 어떤 음식이라도 맛있을거 같네요 ㅎㅎ



아메리칸 빌리지 건물들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나무들도 많고 화려한 조명이 있는 건물들도 많았습니다.



차를 세워뒀던 주차장 모습인데

차들이 엄청 많습니다.




여기도 주차장 모습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징 대관람차입니다.

관람차가 언제부터인지 불이 안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공사중인거 같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곳곳에는 이런 운치있는 건물들이 많습니다 ㅎㅎ



선셋 비치 모습입니다.

바다에는 안들어가고 발담그고 노는 사람들은 조금 보였습니다.



저는 물을 좋아해서 에메랄드 빛의 선셋 비치를 보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물놀이를 하러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에 그래도 선셋 비치의 기운을 느끼러 들어가봤습니다.ㅎㅎ



배구 코트에서 비치 발리볼을 하는 외국인들도 보이고

비키니를 입고 선텐을 하는 외국인들도 있더라구요

역시 자유분방한 외국인들입니다 ㅎㅎ



유유자적한 선셋 비치의 모습



선셋 비치 바로 옆에서 일몰을 보았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다 몰려오더라구요~



구름에 약간 가려서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천치창조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해변에서 보는 일몰 모습입니다.


선셋 비치에서의 일몰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이렇게 오키나와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릴 만큼 정말 멋지고 다음에 다시 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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