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오늘은 세줄일기 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입한지는 오래됬는데 이제 다시

일기를 쓰려고 시작했습니다. ㅎㅎ

일기를 쓰는 것은 많은 생각을 하고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글로 써야됩니다.

예전부터 일기를 많이 쓰려고 했는데

몇일은 쓰다가 꾸준히 못썼습니다.

하지만 3줄일기는 단순하게 3줄로

일기를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날 있었던 일들에 대해 느낀점을

쓰고 나중에 세월이 흘러서 다시 봤을때

감회가 새로울거 같습니다!


세줄일기란


2017년 8월 스타트업 윌림의 배준호 대표가

3줄일기를 처음 출시했습니다.

3줄일기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일기형 어플리케이션 이고

형식은 3줄짜리 글과 사진이 전부입니다.

배준호 윌림 대표는 삼성맨이 었던 시절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에

7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났는데

여행중에 아내의 조언에 따라 세줄만 일기를 써보라고 한것이 

사업 아이템이 됬다고 합니다.


세줄일기 사용법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세줄일기 라고 검색하신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줍니다.

어플을 실행시켜주면 위 사진처럼 처음 그림이 나옵니다.

세줄일기는 다른 SNS 처럼 자신의 일기를

공유하면 다른 사람들이 구독, 좋아요나 댓글을 달면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하단에 두번째 카테고리를 누르면

자신이 구독했던 사람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와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있는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자신의 일기장을 만들 수 도 있고

프로필도 수정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먼저 만들었던게 있어서 옆에 일기장이

나와있습니다.

처음 만드시는 분은 새 일기책 만들기를 눌러줍니다.



제목은 2줄로 설정하고 

제목 밑에 #을 클릭하시면 자신의

일기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실 수 있고

일기장 표지 이미지를 넣습니다.

그리고 체크 표시를 눌러서 일기장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아까 그 화면에서 자신의 일기장을 누르면 글을 쓰실 수

있고 그동안 썼던 일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일기입니다.ㅎㅎ

작년에 시골갔다가 올라오면서

차가 고장나서 렉카를 탔던 날입니다.....

그리고 연필 표시를 누르면 새로운 일기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일기 작성 방법은 위에서 말씀 드린 방법이 있고

처음 화면에서 세번째 카테고리를 누르면

바로 글쓰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와 내용, 사진을 넣어서

간단하게 일기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일기를 쓰는 주제는 자유롭게 써도 되지만

저는 하루 중에 일어났던 일 중 좋았던 일과

안좋았던 일, 반성하는 일 에 대해

작성하려고 합니다.

계속 꾸준히 작성한다면 일기의 내용이 축적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로 생각됩니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 작은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매일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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