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마지막날 아침에 먹은 코코이찌방야 카레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중부지역 숙소에서 가까워서 카레를 먹고 쇼리성으로 갈 계획으로

정했습니다. 근데 쇼리성으로 갔더니 차가 엄청많더라구요......

그래서 쇼리성은 포기하고 도자기 거리에 갔다가 렌터카를 반납하러 갔습니다.

일본의 원조 코코이찌방야를 가다니 신기했습니다.

 

오키나와 중부 카레 맛짐 코코이찌방야 

 

코코이찌방야 주차장과 매장 모습입니다.

여기는 드라이빙 스루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주차를 하고 매장에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영업시간이 24시간 이더라구요~

저희가 간곳은 코코이찌방야 오키나와 차탄 고쿠타이 도로점 입니다

맵코드는 33 557 605*30 입니다.

 

 

코코이찌방야 메뉴입니다.

일본어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언어가 쓰여있었습니다.

 

 

위에는 고기종류고 여기는 해산물 종류 카레입니다.

 

 

뒤에는 주문방법도 쓰여있습니다.

소스를 선택하면 추가요금이 나가고 매운 맛도 순한맛과 부드러운맛 외에는 추가요금이 나갑니다.

밥도 많이 먹으면 추가요금이 나가고 토핑도 추가에 따라 추가요금이 나갑니다.

 

 

카레 외에 샐러드 메뉴도 있습니다.

 

 

저희는 해물 카레와 오렌지 쥬스를 시켜 먹었습니다

 

 

코코이찌방야 내부입니다.

아직 아침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나갈때쯤되니까 몇팀 들어오더라구요~

 

 

주방에서 직원분이 나오고 계시네요 

 

 

기본 해물 카레가 나왔습니다.

일본 본토에서 먹으니 더 맛있는거 같네요~ㅎㅎ

역시 카레는 일본입니다.

 

 

테이블마다 소스가 있어서 필요하시면 넣어드시면 됩니다.

그렇게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렌트카를 반납하러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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