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오늘은 마스다 미리 작가의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에

대한 서평을 쓰겠습니다.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서평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 생활은

마스다 미리의 자전적 만화 입니다.

회사를 다니다 그만 두고 작가로의

생활을 그린 책 입니다.




책 뒷 표지 입니다.

표지에서도 아실 수 있겠지만

이 책은 만화로 된 책입니다 ㅎㅎ

그래서 가볍게 읽으면서도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도 잘 알수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 설명 입니다.

마스다 미리 작가는 1969년 생 으로 30~40대 젊은 여성의

공감을 얻는 책들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옮긴이는 권남희씨 입니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마스다 미리 작가 책 말고도 히가시노 게이고, 기리노 나쓰오 등

다수 작품을 번역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로의 삶을 시작하는

마스다 작가의 생활을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겪는 사회생활을 작가만의

시각으로 보여줍니다 ㅎㅎ



자신이 겪었던 일을 만화로

풀어서 공감도 많이 되더라구요~



마스다 작가의 솔직한 심리

표현도 재밌습니다 ㅎㅎ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삶을

알수 있어서 좋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게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무리


이상 마스다 작가의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에 대한

서평을 마칩니다.



관련글 더보기



  

감사합니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