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까운 곤지암스키장에 스키타러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 황금개의해가 벌써 5일이나지났네요 나이를 한살 더먹어서 그런지 시간이 빨리지나가네요 새해에 다짐했던일들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2017년의 마지막날 곤지암스키장에 갔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2017년 12월 31일 4시정도에 서울에서 곤지암리조트를 향해서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사촌형과 사촌동생, 여자친구 저까지 4명이서 갔는데 사촌동생은 스키장을 처음간다고해서 스키를 가르쳐주기위해 사촌형,저,사촌동생은 스키를 타기로 하고 여자친구는 보드를 타기로 했습니다. 맨날 비발디파크 스키장만 가다가 곤지암 스키장으로 갔는데 가깝고 좋더라구요~ 여기가 매표소 입니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미타임패스라고 다른스키장과 다르게 시간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후권,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