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오늘은 어반사이드 차박텐트 설치했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차박텐트를 처음 구매한거라서 처음에는 엄청 헤맸습니다.. 보통 차박텐트를 보면 텐트 밑부분이랑 이어진게 있고 밑에가 바닥으로 되어있는거도 있는데 제가 구매한 어반사이드 텐트는 텐트가 전부 이어져있어서 좋았습니다.

 


 

목차

 


 

어반사이드

어반사이드 차박텐트

차박텐트 설치모습입니다. 위에 있는 녹색 타프는 따로 구매한거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반사이드텐트

텐트 내부 모습입니다. 방향은 3방향으로 전부 열수 있고 한쪽은 차량과 연결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검은색 바닥부분이 없는 것도 있고 붙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저희는 텐트 겸 차박텐트를 이용하기 위해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차량과 연결안해도 그냥 평상시에 텐트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차량을 연결 안하고 텐트만 친 모습입니다. 그냥 텐트만 쳐도 되지만 타프를 쳐서 비가 오거나 이슬 맞을 때를 대비해서 위에다가 덮었습니다.

 

원래 갈고리 부분을 바퀴랑 연결해야되는데 빼고 찍었던 사진 입니다. 차박텐트 설치는 설명서가 있어서 간단하게 하실 수 있는데 저희는 처음에 이해를 잘 못해서 30분정도 헤맸습니다.. 가운데 부분에 긴 폴대를 끼우시고 양 옆으로 2개 폴대를 끼우고 그대로 세우면 되는데 저희가 처음하는거라 그런지 잘 안되더라구요.. 다음에 할 때는 쉽게 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텐트 앞에서 고기를 굽는 모습입니다. 다음에 차박을 할 때는 야외에 모기가 많아서 모기 퇴치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무리

이상 어반사이드 차박텐트 설치 모습에 대해 보여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준비를 더 잘해서 재밌는 차박이 되도록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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