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안녕하세요 우키키키입니다.

오늘은 설연휴 시작하기전에 수영갔다가 1주일만에 다시 수영장에 간 날입니다.

연휴동안에 잘 돌아다녀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6시에 다시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설날연휴라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은 없어보였습니다.

준비운동이 막 끝나서 그냥 들어가서 바로 수영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2월8일 금요일 수영 일지

<프로그램>

배영 25x4(2바퀴)

자유형 25x14(7바퀴)

평형 발차기 25x6(3바퀴)

Total - 600m

 

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자유형킥 연습을 안하고 바로 배영을

하라고 하셔서 배영을 하였다.

평소에는 계속 물을 먹었는데 팔을 위로쭉하면서 돌리니까

약간 상체가 들리면서 물을 잘안먹은거 같다.

물론 아직도 먹긴먹습니다...

배영을 마치고 나서 바로 자유형 7바퀴를 돌았습니다.

예전에는 도중에 쉬는경우가 있었는데 확실히

호흡이 좋아졌는지 쉬지않고 한번에 25m까지는 완주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형 발차기

지난주 금요일에 처음 배웠는데 아직까지 어색하더라구요

다리를 모았다가 차고 다시 쭉 펴서 모을때 앞으로 나간다고하셨는데

아직까지 잘 안나가네요.....

계속 연습을 더 해야될거 같습니다..

2019년 2월 8일 수영일지 끝

새벽운동 수영 1달 결과

새벽수영 1일차

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 새벽수영 신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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